용용아빠2008.02.02 21:25조회 수 1504추천 수 21댓글 6

강물이 꽁꽁 얼어 있습니다.
썰매(조그만 판에 외날 있어 서서 타는 넘) 타면 얼마나 신날까 상상합니다.

STOM(스탐)
2008.2.2 22: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디 다녀오신건가요?
용용아빠글쓴이
2008.2.3 18: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말발굽
2008.2.4 15: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렸을때 한강이 공꽁 얼었을때 외발 썰매로 동네 친구들과 광진교에서부터 노량진 까지 얼음위를 달렸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구름선비
2008.2.7 09: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청평호가 얼어 붙었을 때
꼬챙이로 숨구멍 뚫어서 불 붙이고
불을 쬐던 생각이 납니다.
십자수
2008.2.7 21: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불을 왜 쬐요... 고추장을 풀어야지요. ㅋㅋㅋ
용용아빠글쓴이
2008.2.10 19: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풀면 뭐합니까? 십자수님!
잡혀야지요...ㅎㅎㅎ...(몇 주전 빙어낚시 갔다가 딸랑 두 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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