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 클로버는 없더군요.
네잎 클로버는 없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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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의 잎 보다 꽃을 보셨으니
행운이 있으실겁니다요...^^ 저 장승은 어데서 봤던 것 같기도 헌디 생각이 안나네요..
저 장승의 시선 처럼 때로는 사방팔방 보지 말고
한 곳만(자연)을 보고 있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
그럴까요? 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sky7님 저 장승은 속초 가는길에 홍천 집입 하기전에 언덕위에 있는 장승조각들이 많은 휴계소 입구에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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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짠지....우째 낯이 익다했습니다요...^^::ㅎ
말씀 감사 하옵니다...^^ -
말발굽님 사진 감 좋은데요..ㅎㅎ
혹시 감 갑으신건 아니신지요? ㅋㅋ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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