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인 지난주에 수락산 인근 계곡엘 갔습니다. 전 날 제법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물에 들어가니, 채 2분여도 못있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해질녘이 가까워서야 내려 왔지요. 시원하니 참 좋더군요. . . . 강원도도 아닌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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