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운 두오모의 모습 ((성당이름은 '꽃의 산타마리아 대성당'입니다.)
2. 두오모의 가장 높은 곳인 쿠폴라(돔)에 올라 바라보는 피렌체의 모습, 우측 높은 종탑은 '지오토의 종탑'입니다. 저기에도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피렌체의 두오모는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지요..올라보면 정말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 검색해 보니,
산타 마리아 델 피에로 대성당으로 나오네요...명칭이야 우찌됬건,
너무 멋찐 중세도시 입니다..^^

네..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fiore' 바실리카(대성당) 입지요. 피오레가 꽃이란 뜻이구요..피렌체의 영어이름이 플로렌스입니다. 플로렌스는 플라워의 어원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