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명한 유물, 판테온이나 콜레세움, 트레비분수 앞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이 사진찍어주고 돈 받는 사람들이지요.
2. 포로 로마노 : 옛 로마의 거리입니다. 겉에서 보는 것은 공짜지만 속으로 들어가면 콜로세움과 더불어 입장료를 받습니다. 기원전부터 시작하여 로마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이었습니다. 너무 더웠는데 살짝살짝 보슬비가 내려서 다행히 시원했습니다. 여기서 무지개도 보았습니다. 로마에 12년 사신분이 하는 말이 12년 사는 동안 여름에 로마에 비온건 처음 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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