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기79년이면 예수님 이후 얼마되지도 않은 시간인데 이정도의 문명을 보면 정말 세계를 재패할 위력이 있었던게 분명한가 봅니다. 로마의 별장지로 주로 쓰였다는 폼페이입니다.
2. 유리상자 안에는 당시 뜨거운 용암재에 뭍혀 죽은 사람들으 모습을 석고틀로 복원한 것을 담아 두었두고, 형체가 잘 보존된것은 박물관에 있다고 하더군요. 벽에 있는 그림은 당시 사람들이 그렸던 그림인데 어떤 상점에 무엇을 파는지에 대한 그림 같은 것도 그려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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