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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르노로 가는 배에서...

kaon2008.07.24 23:03조회 수 2591추천 수 2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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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피에서 살레르노로 가는 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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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4 (by kaon) 부산의 흐린날. (by somi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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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kaon글쓴이
    2008.7.24 2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1. 이탈리아인인지는 몰라도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배에 타더니 자연스럽게 웃통을 벗더군요..운동 좀 한 몸매긴 합니다.ㅎㅎ
    2. 남자친구와 다정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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