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한사람 하나 정도 먹게 만든 핏자이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이렇게 만들어주더군요. 진열대 안의 핏자..하나 하나 먹음직스럽습니다.
2. 나폴리핏자는 엔초비(멸치젓같은 것)가 들어 있어 웬만한 사람이 아니면 먹기가 쉽지 않다는군요..가장 먹기 좋은 마르게리타가 보이네요(앞)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와 국기와 같은 붉은색 녹색 흰색이 어우러진 핏자로 흰색은 모짜렐라피자, 붉은색은 토마토, 녹색은 바질이 어우러져 쉽고 저렴하게 만들수 있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핏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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