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있는 봉래산(790m정도) 정상에 올랐는데... 젊은 처자(?)가 활공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도약하는데 꽤 두려웠을텐데... 깡이좋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겠지... - 영월 봉래산 정상에서 - p.s. 1회에 칠만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