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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肉强食

용용아빠2008.08.18 13:29조회 수 2260추천 수 1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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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연세계이지만...
직접 보니...신비롭게 느껴진다.

거미줄에 방아깨비가 걸리자...
거미줄을 통해 먹이의 움직임을 느낄려고 하는지...잠시 동안 미동도 없다가...
순식간에 먹이를 거미줄로 싸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허얗게 거미줄을 뿜어댄다.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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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自由 (by 용용아빠) 제주蘭 (by 용용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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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검은 독거미"라는 닉네임으로 불려지는
    자넷 리가 불현듯 떠오르게 하는군요. 검은 독거미는 아니지만요..^^
    거미의 다리나 몸통에 나 있는 미세한 털들이
    공기의 파장과 진동, 거미줄의 진동을 감지하게 한다는군요.

    털 많은 사람들도
    진동과 파장에 대한 감각이 탁월 할런지는 의문이군요..^^
  • 전 머리털이 적은 걸 코털로 벌충하고 있습니다.....=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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