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弱肉强食

용용아빠2008.08.18 13:29조회 수 2260추천 수 18댓글 2

  • 2
    • 글자 크기






의 자연세계이지만...
직접 보니...신비롭게 느껴진다.

거미줄에 방아깨비가 걸리자...
거미줄을 통해 먹이의 움직임을 느낄려고 하는지...잠시 동안 미동도 없다가...
순식간에 먹이를 거미줄로 싸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허얗게 거미줄을 뿜어댄다.

그 다음에...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검은 독거미"라는 닉네임으로 불려지는
    자넷 리가 불현듯 떠오르게 하는군요. 검은 독거미는 아니지만요..^^
    거미의 다리나 몸통에 나 있는 미세한 털들이
    공기의 파장과 진동, 거미줄의 진동을 감지하게 한다는군요.

    털 많은 사람들도
    진동과 파장에 대한 감각이 탁월 할런지는 의문이군요..^^
  • 전 머리털이 적은 걸 코털로 벌충하고 있습니다.....=3=3=33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451
11249 황학동이 사라지기 전에...05 ........ 2003.06.21 222
11248 황학동이 사라지기 전에...04 ........ 2003.06.21 313
11247 황학동이 사라지기 전에...03 ........ 2003.06.21 194
11246 황학동이 사라지기 전에...02 ........ 2003.06.21 242
11245 황학동이 사라지기 전에...01 ........ 2003.06.21 248
11244 황학동 도배 끝....^^; ........ 2003.06.21 313
11243 황학동 단체 사진...- -v ........ 2003.06.22 263
11242 황사가 없어서 좋다2 STOM(스탐) 2007.05.31 914
11241 황사가 심할땐... 하나 더... ........ 2002.04.10 279
11240 황사가 심할땐... ........ 2002.04.10 278
11239 황령산^^4 somihappy 2007.04.13 801
11238 황령산 .6 somihappy 2007.03.14 652
11237 황령산 kaon 2003.03.04 167
11236 황금빛의 일터에서.... 락헤드 2003.09.30 408
11235 활공과 출발2 kaon 2006.09.25 460
11234 환영합니다. 돌님... ........ 2002.08.07 162
11233 환영합니다. kaon 2003.05.17 177
11232 환영합니다. kaon 2003.04.18 193
11231 환영합니다. kaon 2003.06.23 257
11230 환영합니다. ........ 2002.03.01 162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570다음
첨부 (2)
P8170114.jpg
277.3KB / Download 14
P8170112.jpg
277.1KB / Download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