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어서...덕수궁 돌담길을 다녀 왔습니다. 추억 속에 머물고 싶은 생각일까요? 그 때의 정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정비된 길... 검문하고 경비를 서고 있는 전경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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