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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따듯한...
부산의 흐린날.
기적
군상 해망동
수리산의 가을
요즘...
뱀이...
가을 설악의 전령
가을
햇볕이...
설악산 12선녀탕 계곡
오랜만에 올립니다.
열매
옛 추억을...
지리산의 꽃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설악산의 운무..........
이제 태풍 두어 개만 지나가고 볓은 퇴약이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시원하고 흐르는 땀도 송글송글 맵히지만 맺힌 땅방울 근처 피부는 시원하고,
가을 햇살에 과일들과 열매들이 익으면 선선해질테지요.
긴팔져지도 꺼내 입을테고 지금 초가을 느끼는 것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겨울이 찾아 올테지요. 그러면 또 추위에 움츠려 겨울잠 잘테고...
가는 시간들이 쓸쓸하고 아쉬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