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부서지고,구불어지고,바랫지만
여전히 기차는 이 길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 길이 없었으면
이 버리고 싶은 구부러진 길이 없었으면,
기차가 제 갈길을 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 길은 '기적' (Miracle) 입니다.
문득 내 지난 부침의 인생들이 감사해집니다.
제 자신이 '奇跡'이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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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 | 설악산 12선녀탕 | 말발굽 | 2008.08.20 | 2721 |
11248 | 설악산 12선녀탕2 | 말발굽 | 2008.08.20 | 2907 |
11247 | 설악산의 운무..........1 | 말발굽 | 2008.08.20 | 4923 |
11246 | 설악산의 운무.......... | 말발굽 | 2008.08.20 | 3221 |
11245 | 설악산의 운무..........3 | 말발굽 | 2008.08.20 | 2465 |
11244 | 제주蘭1 | 용용아빠 | 2008.08.19 | 2328 |
11243 | 弱肉强食2 | 용용아빠 | 2008.08.18 | 2260 |
11242 | 깡&自由5 | 용용아빠 | 2008.08.18 | 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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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0 | 핏자1 | kaon | 2008.07.24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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