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일본 출장이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왜 일본은 강할까?'
그 답을 찾으려고 오랜동안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 답은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쫗은 일이든...나쁜 일이든...) 일본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부동산 버블, 유괴, 사건사고, 식품사기 등...
다만 그 횟수가 적은 것 뿐이다.
경우의 수는 같지만...빈도가 다른 것 아닌가...
그럼 그 빈도는 어떻게 줄일까???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p.s.
이타미 공항에서 타지마 공항까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탔다.
의외로 안정한 비행이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