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우의 수 vs. 빈도의 수

용용아빠2008.11.02 19:28조회 수 2358추천 수 14댓글 0

  • 1
    • 글자 크기




오랜만의 일본 출장이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왜 일본은 강할까?'
그 답을 찾으려고 오랜동안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 답은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쫗은 일이든...나쁜 일이든...) 일본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부동산 버블, 유괴, 사건사고, 식품사기 등...
다만 그 횟수가 적은 것 뿐이다.
경우의 수는 같지만...빈도가 다른 것 아닌가...

그럼 그 빈도는 어떻게 줄일까???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p.s.
이타미 공항에서 타지마 공항까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탔다.
의외로 안정한 비행이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08
10349 여행중에...1 뽀스 2008.12.09 2401
10348 달 그리고 별 1 락헤드 2007.07.25 574
10347 사진쟁이님..1 jericho 2002.11.28 208
10346 우리집 아그들~~~~1 제우스강 2006.07.07 227
10345 여유로움1 STOM(스탐) 2007.04.27 613
10344 민...1 용용아빠 2007.09.25 785
10343 까치의 영리함1 용용아빠 2008.04.12 1693
10342 일몰1 jekyll 2002.10.21 186
10341 바뿌다 바뻐...21 필스 2004.10.19 314
10340 복수초1 구름선비 2010.04.06 3372
10339 가곡리1 nikito 2007.11.12 1746
10338 안녕하세요1 상혁 2002.11.01 156
10337 2002 와일드 바이크 종자제 공지 올렸습니다.1 바이크리 2002.11.14 165
10336 매그넘코리아1 용용아빠 2008.08.03 2855
10335 [re] 예...1 짱구 2002.11.02 171
10334 가온님! 선물입니다.(저작권)1 ........ 2002.11.14 213
10333 벗꽃1 STOM(스탐) 2007.04.08 471
10332 겹겹이....1 사또 2002.10.05 216
10331 테스트...1 용용아빠 2006.07.16 262
10330 새싹1 STOM(스탐) 2007.04.08 517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70다음
첨부 (1)
P081031006.jpg
53.5KB / Download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