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주택가 지역에 있는 개인 박물관(?)의 입구입니다.
박물관(?)이라고 하긴엔 그 자료의 가치나 수, 그리고 정리가 되지 않은 혼잡함 등이
어울리지 않는 ....그 @#$%^& 그랬습니다만, 나름 작은 것을 아끼는 그들의 마음도 담겨 있더군요.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진 않고 삐꼼질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문화재 밀집지역의 전통음식 상가인데...
우리나라...하청 방송업체에서 만드는 아침저녁으로 나오는 방송 비슷한 촬영입니다.
기모노와 가부끼 분장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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