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영~~입니다만 파출소의 새벽과 지하철역 입구의 새벽 모습입니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거위(?)를 키운다...?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 같습니다만... 파출소는 들여다보니, 훈훈한 느낌이 들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