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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시작되네요

kaon2008.12.31 21:21조회 수 2042추천 수 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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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이제 몇시간뒤면 사라지고 새로운 2009년이 시작됩니다.
올 한해 힘들거나 어려운 일들 모두 마음속에서 다 지우시고
새롭고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다소 어려운 한해였지만 새롭게 도전해 본 일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10월달에 처음으로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것이 올해 있었던 새로운 도전이었구요, 9월부터 준비하여 올 하반기 일요일마다 바빴던 1회 피부미용사 시험에서 며칠전에 최종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피부미용사 자격증이 쓸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내년에는 자전거를 좀 열심히 탈 계획을 가져야겠습니다.
올해는 봄과 가을에 약간씩 자출을 하였습니다만 일이 많아 뜻대로 많이 타지를 못하였습니다.

좋은 계획들 세우시고 즐거운 한해 맞으세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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