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의 따듯한 기운을 듬뿍 받기도 하지만... 밤새 내린 서릿발에 추운 몸을 추스리기도 합니다. 같은 시각에 다른 환경... 함께 생각하며 배려해 주는 마음만이 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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