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나온 길...가야 할 길

뽀스2009.05.01 21:45조회 수 2186추천 수 1댓글 4

  • 2
    • 글자 크기







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gozldgkssha ehRlfh...!!

  • 2
    • 글자 크기
아래글에 살짝 덧.... (by 뽀스) 태양찍기2 (by 재여리)

댓글 달기

댓글 4
  • ㅎㅎㅎ...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지도 다녀 왔습니다...송어회까지...ㅎㅎㅎ...
  • 뽀스글쓴이
    2009.5.1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어...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지요...

    가리왕간다는 얘긴 들었수다.
    동행하고 싶었으나....따라 다니다간, 난 죽어..ㅎㅎ

    가리왕산 휴양림 1번 데크는 산아지랑이가 차지하고 있었을덴데...ㅋㅋㅋ
  • 먼 길을 가 본지 오래되어서
    보기만 해도 다리가 아픕니다. ㅎㅎ
  • 아..산음..., 가리왕....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452
429 선유도 구경 갔어요 ^^3 maestro 2006.08.14 212
428 미산(美山) 계곡의 가을3 Biking 2007.10.23 2783
427 혹시 27일3 kaon 2002.10.17 180
426 노을님 다굵동네에 오다.....3 다리 굵은 2002.11.22 277
425 청계산에 상고대가...3 용용아빠 2010.02.14 2619
424 어딜 덤벼?3 kaon 2006.11.07 440
423 이 정도만 해도....3 뽀스 2007.04.20 578
422 골목길3 STOM(스탐) 2006.10.14 310
421 핸디맨님.....하늘바람님3 이시도로 2006.09.10 262
420 잘지내셨는지요?3 somihappy 2007.06.25 831
419 역시 산의3 kaon 2002.11.11 187
418 몽중설악3 ........ 2009.11.23 2716
417 먹지는 못한다고 하는데..3 kaon 2006.11.07 468
416 요즘에는...3 이태등 2002.10.10 225
415 이런 길을...4 kaon 2002.11.11 205
414 답글 쓰기 가능합니까?4 kaon 2006.02.12 328
413 아래글에 살짝 덧....4 뽀스 2007.03.04 455
지나온 길...가야 할 길4 뽀스 2009.05.01 2186
411 태양찍기24 재여리 2002.10.01 204
410 호랑이는......4 용용아빠 2007.03.04 566
첨부 (2)
P1010206.jpg
377.1KB / Download 16
P1010228.jpg
409.3KB / Download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