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gozldgkssha ehRlfh...!!
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댓글 4
-
ㅎㅎㅎ...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지도 다녀 왔습니다...송어회까지...ㅎㅎㅎ... -
송어...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지요...
가리왕간다는 얘긴 들었수다.
동행하고 싶었으나....따라 다니다간, 난 죽어..ㅎㅎ
가리왕산 휴양림 1번 데크는 산아지랑이가 차지하고 있었을덴데...ㅋㅋㅋ -
먼 길을 가 본지 오래되어서
보기만 해도 다리가 아픕니다. ㅎㅎ -
아..산음..., 가리왕....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39 |
| 11229 | 폼페이31 | kaon | 2008.07.24 | 2238 |
| 11228 | 막연하고...5 | 뽀스 | 2009.05.13 | 2234 |
| 11227 | 영하의 날씨...1 | 용용아빠 | 2008.12.06 | 2228 |
| 11226 | 도토리 키재기2 | 용용아빠 | 2009.03.07 | 2227 |
| 11225 | 북한산 일몰2 | 락헤드 | 2007.07.06 | 2225 |
| 11224 | 이건...꽃 이름이 뭔가요...?3 | 뽀스 | 2009.04.22 | 2220 |
| 11223 | 가을 설악의 전령3 | 용용아빠 | 2008.09.15 | 2218 |
| 11222 | 교토 지역에서...1 | 뽀스 | 2008.12.07 | 2212 |
| 11221 | 여행중에...1 | 뽀스 | 2008.12.09 | 2209 |
| 11220 | 예술...2 | 용용아빠 | 2009.05.04 | 2208 |
| 11219 | 등산코스3 | STOM(스탐) | 2008.07.19 | 2208 |
| 11218 | 야경4 | STOM(스탐) | 2009.04.09 | 2204 |
| 11217 | 폼페이11 | kaon | 2008.07.24 | 2203 |
| 11216 | 여름에 피는 3 | Biking | 2008.07.07 | 2200 |
| 11215 | 로마23 | kaon | 2008.07.24 | 2198 |
| 11214 | 지난여름 펀비치2 | kaon | 2009.04.08 | 2197 |
| 11213 | 꽃순이3 | Biking | 2009.05.20 | 2187 |
| 지나온 길...가야 할 길4 | 뽀스 | 2009.05.01 | 2185 | |
| 11211 | 바람의 짓3 | Biking | 2008.10.10 | 2185 |
| 11210 | 왈바스티커...2 | kaon | 2009.04.11 | 2171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