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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가야 할 길

뽀스2009.05.01 21:45조회 수 2192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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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뽀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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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용용아빠
    2009.5.1 23:0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지도 다녀 왔습니다...송어회까지...ㅎㅎㅎ...
  • 뽀스글쓴이
    2009.5.1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어...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지요...

    가리왕간다는 얘긴 들었수다.
    동행하고 싶었으나....따라 다니다간, 난 죽어..ㅎㅎ

    가리왕산 휴양림 1번 데크는 산아지랑이가 차지하고 있었을덴데...ㅋㅋㅋ
  • 구름선비
    2009.5.2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 길을 가 본지 오래되어서
    보기만 해도 다리가 아픕니다. ㅎㅎ
  • kaon
    2009.5.9 1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산음..., 가리왕....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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