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 올리는 것이 첨은 아니겠지만 서먹할 정도로 오래된 모양입니다. 올릴 만한 사진도 없었지만 이래저래 뜸 했던게 어색하기도 합니다. 근자에 홀로 강원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똑딱이로 찍어 허접하지만 강원도를 기억할 수 있는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혹시 눈으로라도 느끼시는게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다행이겠습니다.
이곳에 글 올리는 것이 첨은 아니겠지만 서먹할 정도로 오래된 모양입니다. 올릴 만한 사진도 없었지만 이래저래 뜸 했던게 어색하기도 합니다. 근자에 홀로 강원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똑딱이로 찍어 허접하지만 강원도를 기억할 수 있는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혹시 눈으로라도 느끼시는게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다행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