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었습니다.
말로만 든던 그 상고대를 보았죠.
멀리 서라기나...태배기에 아닌 청계산에서 말이죠.
황홀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준 이 아름다운 풍광에 인간으로서 많은 반성을 하게 합니다.
피었습니다.
말로만 든던 그 상고대를 보았죠.
멀리 서라기나...태배기에 아닌 청계산에서 말이죠.
황홀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준 이 아름다운 풍광에 인간으로서 많은 반성을 하게 합니다.
청계산 토박이(?)도 보지 못한 상고대를 경험하셨군요ㅋㅋㅎ
상고대 숲에서 스노우 라이딩이라..
마냥 행복하셨겠군요ㅎㅎ
캬 죽입니다.
태백산이 부럽지 않았겠는데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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