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인사들을 못 올린거 같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보니...자전거는 점점 타기 힘들어지고...ㅎㅎㅎ
아이들과 마나님 등살에 시간만 나면 스키장으로 불려 다녔습니다.
최근 모습 혹시 궁금하신분 계실까봐 사진 한장 올립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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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페밀리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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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이킹님..잘 지내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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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삼부자.ㅋㅎ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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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현님..스노라이딩 모습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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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라이딩은 아니구요
어유지리라고 임진강쪽 마실 갔습니다.ㅋ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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