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500m 고지의 아침.
똑딱이 카메라로 무작정 찍었는데, 나름 좋아 보여서 올려 봅니다.
추천
비추천
코가 빵 뚫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무슨일로 2500미터까지 올라갔더랬어요?~~ㅎ
저 나무들 사이로 다운힐하면 좋겠네요 해발 0m 까지~~~~
사람뿐만이 아니라 나무도 쭉쭉 뻗으니 보기가 시원합니다 ~~~
2,500m 고지니 공기도 좋겠습니다.
댓글을 모으니....
모두, 좋군요.
코가 빵 뚫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