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보니 장미가 빗물에 젖어서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한 잠을 자고 일어나 눈을 비비며
서둘러 가 보니
밤새 비바람에 시달려서 꽃잎은 찢기고
몰골이 초췌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장미는 장미!!
범접하지 못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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