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인천대공원 운동나갔다가 출근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카메라를 들고 마실을 다녀 봤습니다. 이른 더위에 시원한 분수 보시는 순간 딱 1초만이라도 시원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