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카탈로그 2006, 2007을 사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굳이 로드바이크는 큰 관심이 없으면서도 카탈로그 수집욕에 한권 사버렸네요.
계속 보다보니 입문용으로 한대 있는 것도 괜찮을까...라고 세뇌받는 중^^;
전 취미를 시작하면 꼭 그 분야의 카탈로그를 삽니다.
영화, 음악, 도서, 오디오, 비디오, 애니, 야구 등등...
어떤의미에서는 카탈로그를 모으는 자체도 취미네요.ㅎㅎㅎ
내용을 읽어밨는데 말그대로 카탈로그네요.
상세한 리뷰등은 없이 사진과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후반은 부품 카탈로그...이쪽이 실용성은 더욱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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