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코스 정보가 미리 샐까봐 극비 보안을 유지하며 답사를 하느라...
약간의 오해(?)들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믿고 맏겨 주신...
도로 싸이클 운영자 오리발 임영제 형님,
도로 싸이클 서울 방장 신성훈 형님,
운짱하느라 고생하신 도로 싸이클 총무 나리님,
코스를 로드 바이크로 직접 돌며 세세한 홀 (Hole !!!) 까지 체크해주신 호림형님,
전 mtb 로 돌다가 머리와 몸이 폭발하는줄 알았습니다...ㅡ.ㅡ;
마지막 최종적으로 총 6개의 TTT 코스중에서
심사숙고하여 코스를 면밀히 분석해 주신
88 올림픽 도로 싸이클 심판이셨던 도싸의 제일 큰 어르신 아르미님 께...
감사 드립니다. : )
(결국 재작년 280km 랠리 코스의 일부와 겹치더군요. 사자산,백덕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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