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로드차는 휠셋 문제로 묵혀두고,
브레이크 안드는 엠티비도 묵혀두고,
우연히 잠시 입고(..)된 스트라이다를 타고 다녔네요.
오늘 로드차도 부활했고, 도싸 라이딩 나가서 빡시게 타고 왔는데...
스트라이다 왜 이렇게 무거운가요..
엉덩이도 아프고...
로드차는 피곤하고..
산티비가 진리군요.
그러니까 슬슬 레프티를 개조해서 스트라이다에 달아야 할까나요...
스템높이상 드롭바 달아도 잡는데 지장 없는데;;
로터도 180mm 유압으로 업하고 내친김에 타야도 바꿔서 딴힐머신으로..
무게중심이야 어차피 뒷바퀴에 다 쏠려있으니 뭐 -_-a
브레이크 안드는 엠티비도 묵혀두고,
우연히 잠시 입고(..)된 스트라이다를 타고 다녔네요.
오늘 로드차도 부활했고, 도싸 라이딩 나가서 빡시게 타고 왔는데...
스트라이다 왜 이렇게 무거운가요..
엉덩이도 아프고...
로드차는 피곤하고..
산티비가 진리군요.
그러니까 슬슬 레프티를 개조해서 스트라이다에 달아야 할까나요...
스템높이상 드롭바 달아도 잡는데 지장 없는데;;
로터도 180mm 유압으로 업하고 내친김에 타야도 바꿔서 딴힐머신으로..
무게중심이야 어차피 뒷바퀴에 다 쏠려있으니 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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