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파나 파이어 xc 프로가 종류가 여러가지인가요?
추천 수 ( 0 )파나레이서 파이어 xc 프로가 가격대비 성능이랑 접지력이 좋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돌아다녀 보니...
4만원이라 뜨던데... 별로 싼 것 같지 않은데요... ㅠ.ㅠ
여기 검색해 보니 2만8천원이면 산다는 분도 계시고...
아 검색을 더 해 보니 케블러랑 스틸의 차이인 거 같기도 한데요,
혹시 스틸이면 접어서 보관못한다는 그 스틸인가요?
그럼 인터넷으로 배달안될 것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 혼쾌한 ~ 답변 부탁드려요~~
ps : 아참, 그리고 이 타이어가 두께가 1.8, 2.1 두가지로 나오던데 2.1을 앞에, 1.8을 뒤에다 끼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하드테일이고 우면산을 주로 다닌답니다. 우면산이 몇달째 진흙탕이라 죽갔음.
4만원이라 뜨던데... 별로 싼 것 같지 않은데요... ㅠ.ㅠ
여기 검색해 보니 2만8천원이면 산다는 분도 계시고...
아 검색을 더 해 보니 케블러랑 스틸의 차이인 거 같기도 한데요,
혹시 스틸이면 접어서 보관못한다는 그 스틸인가요?
그럼 인터넷으로 배달안될 것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 혼쾌한 ~ 답변 부탁드려요~~
ps : 아참, 그리고 이 타이어가 두께가 1.8, 2.1 두가지로 나오던데 2.1을 앞에, 1.8을 뒤에다 끼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하드테일이고 우면산을 주로 다닌답니다. 우면산이 몇달째 진흙탕이라 죽갔음.
답변 (4)
2만원대면 스틸이며 둥글게 말아서 배달됩니다. 단점은 무게도 있겠지만
림에 탈부착이 케브라보다 어렵습니다. 1.8과 2.1은 트레드가 다를겁니다. 파나레이스하면 보통 2.1에 대한 평가가 많지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탔을때 1달반정도면 뒷바퀴는 제기능이 끝납니다. 차라리 irc 미도스xc
2.1k를 뒷바퀴용으로 사용하고 앞쪽은 파나2.1이 어떨지... 미도스도
파나 2주정도 타고 났을때의 접지력은 보여줍니다. 마모도 적구요. 가격
케브라가 1만2천원입니다. 저도 2년넘도록 파나만 쓰다가 지난달에 미도
스를 넣는데 쓸만하네요.
림에 탈부착이 케브라보다 어렵습니다. 1.8과 2.1은 트레드가 다를겁니다. 파나레이스하면 보통 2.1에 대한 평가가 많지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탔을때 1달반정도면 뒷바퀴는 제기능이 끝납니다. 차라리 irc 미도스xc
2.1k를 뒷바퀴용으로 사용하고 앞쪽은 파나2.1이 어떨지... 미도스도
파나 2주정도 타고 났을때의 접지력은 보여줍니다. 마모도 적구요. 가격
케브라가 1만2천원입니다. 저도 2년넘도록 파나만 쓰다가 지난달에 미도
스를 넣는데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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