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여러가지 가격이 싼 오일을 사용했었는데요(주로 오토바이용) 장기간 사용시 씰링파트에 문제를 가져오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헤이즈 브레이크 사용 중입니다
얼마 안하는 오일 때문에 디스크 세트 앞뒤를 날려 먹은 후에는 조금 비싼 값이 없지 않아 있지만...정품만 쓰고 있습니다. 항상 동일 제품의 오일(같은 상표를 말씀 드리는 것임)로 블리딩하세요.
제 경험으론... DOT만 맞으면 별 문제 없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Maker별로 첨가제만 조금씩 다를뿐.. 이 Maker란게 몇 안되는
큰 회사들이고.. 대부분 OEM으로 알고 있습니다.
(씰링파트는 정기적인 점점과 교환이 필요한 곳입니다.)
MPH는 저도 Esso로 오랜 시간 사용 했습니다. 바뀐 자전거 뒤쪽은
아직도 MPH로 쓰는데... 몇달이 흘렀지만 아무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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