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풀샥이냐...다운힐이냐... 망설여지네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하드테일을 타다가 잔차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분들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풀샥의 경우 락장치가 있는 모델이구요..
다운힐은 말그대로 다운힐입니다.
여기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다운힐의 경우 잔차의 무게와 기어비땜에
일반 도로에서나 업힐시 힘들다고들었습니다. 얼만큼 힘든지
알고 싶구요..(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락장치가 있는 풀샥의 경우 다운힐처럼 와일드하게 산을 타지 않아도
라이딩시 하드테일과 풀샥의 두가지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샾에서 잠시 시승한걸로는 판단하기가 어려워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물론 하드테일도 기술이 있다면 어떤 도로라도 가능하지만 좀더 소프트한 것을 원하다 보니 이처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풀샥을 선택할시 기존의 하드테일을 처분할것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하드테일과 풀샥의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데 기존 잔차를 세워놓고 있기는 아까워서요..
정확한 모델은 트렉 리퀴드 30 (풀샥)
khs dh-100 (다운힐) 입니다.
위 사항의 모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풀샥과 다운힐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하드테일을 타다가 잔차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분들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풀샥의 경우 락장치가 있는 모델이구요..
다운힐은 말그대로 다운힐입니다.
여기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다운힐의 경우 잔차의 무게와 기어비땜에
일반 도로에서나 업힐시 힘들다고들었습니다. 얼만큼 힘든지
알고 싶구요..(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락장치가 있는 풀샥의 경우 다운힐처럼 와일드하게 산을 타지 않아도
라이딩시 하드테일과 풀샥의 두가지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샾에서 잠시 시승한걸로는 판단하기가 어려워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물론 하드테일도 기술이 있다면 어떤 도로라도 가능하지만 좀더 소프트한 것을 원하다 보니 이처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풀샥을 선택할시 기존의 하드테일을 처분할것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하드테일과 풀샥의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데 기존 잔차를 세워놓고 있기는 아까워서요..
정확한 모델은 트렉 리퀴드 30 (풀샥)
khs dh-100 (다운힐) 입니다.
위 사항의 모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풀샥과 다운힐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답변 (5)
프리라이딩과 다운힐 차이정도 겠군요. 트래블 차이와 업힐을 약간 고려한다고할까요? 타이어싸이즈도 차이가 있겠구요. 당근 둘다 하드테일보다 안나가고 업힐도 힘듭니다.
락기능이 있고 앞체인링의 변속도 된다면 좀더 편하겠지만 역시...도로에서 하드테일처럼 치는 맛도 없고 무지힘들죠.
현제 2.35싸이즈 끼우고 다니는데 평지에서 30정도도 힘들더군요.
하드텔과 풀샥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제생각엔 다운힐과 두대를 굴리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얼마전 엔알에스를 일주일정도 탔었는데 전에 타던것에 비해 그리 잘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하드테일이라면 더하겠지만요.
속도가 40,45,50 넘어갈때의 그 쾌감과 밟으면 밟는대로 더 나아갈수 있다는 느낌...
이러한것을 프리라이딩용과 그이상에선 포기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락기능이 있고 앞체인링의 변속도 된다면 좀더 편하겠지만 역시...도로에서 하드테일처럼 치는 맛도 없고 무지힘들죠.
현제 2.35싸이즈 끼우고 다니는데 평지에서 30정도도 힘들더군요.
하드텔과 풀샥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제생각엔 다운힐과 두대를 굴리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얼마전 엔알에스를 일주일정도 탔었는데 전에 타던것에 비해 그리 잘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하드테일이라면 더하겠지만요.
속도가 40,45,50 넘어갈때의 그 쾌감과 밟으면 밟는대로 더 나아갈수 있다는 느낌...
이러한것을 프리라이딩용과 그이상에선 포기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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