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남자분들만 봐주세여~^^;;
추천 수 ( 0 )얼마전 관악산에 가서..다운힐 할때~궁둥이를 뒤로 쭉 빼고 잘 내려오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가 돌출된 돌이 보였고 앞바퀴가 그냥 박혀버렸습니다~!!
다음 상황은..뒤로 가있던 엉덩이가 충격때문에 앞으로 밀리면서 안장 뒷부분에 중요한 부위를..잘 아시겠져??^^;;
암튼..그때 제 물건은 위쪽을 향하고 있었고~하필 물건 중간부분을 찍혀버렸네요..^^;; 그때는 잠깐 아프다가 괜찮아 지더라구여~그래서 괜찮으려니 했는데..그저께부터 소변을 볼때 따끔따끔하네요~ㅠ.ㅠ
따끔거리는 것이 그때의 충격때문일까여??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구여..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질문 하려니까 민망하네요~^^;;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다음 상황은..뒤로 가있던 엉덩이가 충격때문에 앞으로 밀리면서 안장 뒷부분에 중요한 부위를..잘 아시겠져??^^;;
암튼..그때 제 물건은 위쪽을 향하고 있었고~하필 물건 중간부분을 찍혀버렸네요..^^;; 그때는 잠깐 아프다가 괜찮아 지더라구여~그래서 괜찮으려니 했는데..그저께부터 소변을 볼때 따끔따끔하네요~ㅠ.ㅠ
따끔거리는 것이 그때의 충격때문일까여??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구여..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질문 하려니까 민망하네요~^^;;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답변 (6)
그거 꽤 오래 갑니다...저도 예전에 프램에 찍힌적이 있었는데..미르님과 같은 위치였습니다. 정말 얼얼하더군요..그러구나서 당연히 찍혔으니까 아프구나 하고 지났는데 이것이 나중에 계속 뻑뻑한 느낌이 나더라구요(소변볼때 특히) 그래서...쪽팔림을 무릅쓰고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소변검사하더니..뭐 이상없다고 하네요.. 전립선도 느낌이 쫌 이상하고 자전거도 타고 어쩌고 저쩌고 했더니.. 의사선생님왈 자전거 타지마세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처방전(혹시 염증있을지 모르니까 먹어보래요)들고 얼른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제 생각엔 시간이 지나면 괜찮질것같습니다. 혹시 상태가 악화되면 그땐 꼭 병원에 가보세요. 그심정 이해합니다.
제 생각엔 시간이 지나면 괜찮질것같습니다. 혹시 상태가 악화되면 그땐 꼭 병원에 가보세요. 그심정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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