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었는데...특이하게 생겼네요..

저건 동력전달을 어케 해여?

아마도 동력전달은 샤프트를 이용해서 톱니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걸겁니다.

자동차처럼 동력계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니 고장이 적어지겠네요.
단.. 잘 만들었을때에 한해서요..ㅎㅎ 전에 대나무 잔차도 이런식으로 되었던데..

옥션 찾아보니 자동변속 자전거도 있더라구요 ㅡㅡ;

98년에도 체인없는 자전거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샤프트를 이용한 구동전달 방식이었는데, 당시 이런 자전거들은 톱니를 깎아서 만들지 않고 금속분말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강도가 떨어져서 조금타고 분해해보면 그리스에 금속가루가 부서져서 나오는 --+;; 현상이 있었죠. 제대로 만들었으면 시티바이크로 좋다고 봅니다. 양복 바지 입고 타도 되고, 아이들이 체인, 톱니에 손가락 다칠 염려도 없고요

이거 예전에 본건데.. mal25님의 말이 맞습니다. 맞구요. 글구 저정도구조에 비해 가격이 좀... 예전에 본건 그래도 뽀대는 좀났는데, 이건 어딘지 모르게 어정쩡하게 보이고... 그래도 가격은 비싸겠네여. 성능에비해!

아 저게 19만9천원이 붙었더군여. 비싼거 같기도 하구. 38만원짜리도 있던데....저게 더 뽀대는 납니다. 그냥 특이하니까 수집차원에서 사볼까 하는....하하하하

이거 보니깐 쓰리디로 그렷든데 원리가 크랭크안쪽에 홈들이 파져잇는데다가 봉위에 기아를 돌리는방식인데 고단기어로 가면은 큰쪽에 물리고
저단으로가면 적은쪽으로물린다고하더군여 오단기어라고하든데
여하튼 내구성만바쳐준다면 좋을꺼같아여 근데 보니깐 크랭크가 프라스틱같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