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저와 같은 증상을 느껴보신분이 혹시 계실까여?
추천 수 ( 0 )요즘 제 몸에 조금 수상적은 부분이 있어서, 너무 궁금해서, 혹시나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본격적인 산악자전거에 입문한지 약 7개월정도 된 초보라이더 입니다.
초보소리가 듣기싫어 무던히도 열심히 탔습니다.
근데 제가 직딩인 관계로 평일 저녁에 거의 도로만 타고 나녔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여... 비나 눈이 오지 않으면여....
암튼 하루에 40~50킬로 씩을 매일 탔습니다.
결국 남는건 산악잔차 라이더에게는 욕이라고 하는 "도로의 왕자"라는 소리만 듣습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약 일주일전부터 오른쪽 허리라인부터 조금씩 조금씩 아랫쪽으로 (지금은 종아리까지) 통증이 더해갑니다.
어떤 통증이냐면요....
넘어진적도 없고, 입고다니는 옷이 거칠지도 않고, 뜨거운물에 , 불에 데인적도 없고...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쓰라린 겁니다.
언제부턴가는 손을 살짝대도 통증을 느낍니다.
다른 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른쪽 다리만 그렇습니다.
첨엔 아~ 지방이 타는 건가....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분명저는 잔차를 타기 시작한 이후로 8킬로라는 엄청난(?) 치수의 감량에 성공했는데 전에는 전혀 느낄수 없는 통증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통증을 호소하신분이 계시는지...
아님 왈바 회원분중에 의사선생님은 안계신지....
병원을 가려면 어느 과를 찾아가야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원인을 아시는 분은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산악자전거에 입문한지 약 7개월정도 된 초보라이더 입니다.
초보소리가 듣기싫어 무던히도 열심히 탔습니다.
근데 제가 직딩인 관계로 평일 저녁에 거의 도로만 타고 나녔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여... 비나 눈이 오지 않으면여....
암튼 하루에 40~50킬로 씩을 매일 탔습니다.
결국 남는건 산악잔차 라이더에게는 욕이라고 하는 "도로의 왕자"라는 소리만 듣습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약 일주일전부터 오른쪽 허리라인부터 조금씩 조금씩 아랫쪽으로 (지금은 종아리까지) 통증이 더해갑니다.
어떤 통증이냐면요....
넘어진적도 없고, 입고다니는 옷이 거칠지도 않고, 뜨거운물에 , 불에 데인적도 없고...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쓰라린 겁니다.
언제부턴가는 손을 살짝대도 통증을 느낍니다.
다른 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른쪽 다리만 그렇습니다.
첨엔 아~ 지방이 타는 건가....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분명저는 잔차를 타기 시작한 이후로 8킬로라는 엄청난(?) 치수의 감량에 성공했는데 전에는 전혀 느낄수 없는 통증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통증을 호소하신분이 계시는지...
아님 왈바 회원분중에 의사선생님은 안계신지....
병원을 가려면 어느 과를 찾아가야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원인을 아시는 분은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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