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란은 글이 잘 안올라오는것 같아 여기에 씁니다.
허니비의 등판 떠있는 그 뭐냐...쿨링시스템?인가...
쌀쌀한 날에도 가방메고 있으면 등이 영 뜨끈한게 답답한데 실제로
허니비 매면 등에 땀이 잘 안나나요? 쓰신 분들의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허니비 말고 락키라는 제품도 등판 떠있던데..이거 쓰시는 분은
별로 없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마음에 드는데..
제가 자전거로 통학하면서 책이나 갈아입을 옷 조금 넣고 다니는데
이 등판 떠있는 가방들도 용량이 저에게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