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프리하게 타는 것인데..음..계단 같은데 뛰어내리고 트라이얼도 쫌하고..프렘은 좀 튼튼하고 요즘 다붐프렘같은걸로 ...정리가 잘안되네요..

MTB와 트라이열의 중간정도로 만들어 타는겁니까?

MTB와 트라이얼의 중간을 "도심" 에서 하는거... 라고 생각하셔도 '';

예... 다붐이나 스페셜의 P3같은 튼튼한 하드텔프렘이나 풀샥으로 도심이나 공원에서 타는것입니다..^^ 트라열도 하실수있으시면 아주잼있어요..

상당히 잼있는 놀이기구군요
세컨드로 하나 있음 잼나겠넹~~

전 그냥 제 하드텔로 계단 찍고 그러는데.. 이런 건 포함안되죠?

흠.. 사이즈를 1~2인치정도 작게해서 타야 기술구현을 할껀데...

우선 트라이얼기술중에 윌리, 메뉴얼, 바니홉, 잭턴, 다니엘 같은 기술을 익힌 다음에 튼튼한 뒷휠셋과 프레임,그리고 제동력 먹어주는(?) 브레이크면 도심에서도 상당히 즐겁게 잔차질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런걸 통칭해서 어반프리라이딩이라고 할수 있겠죠..주관적이겠지만^^; 그리고 프레임사이즈는 평소타던것보다크지만안으면상관이없답니다.어차피 싯포스트를 길게 뽑아서 사용할 것은 아니거든요~ㅎㅎ

urban : "도시의"

답변들감사합니다.
새로운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