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철티비"와 "엠티비"의 경계는 ?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유사산악자전거는 철티비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물론 프레임도 무겁고, 구동계열도 안좋고 합니다만...
업그레이드를 해서, 구동계열도 바꾸고, 휠셋도 바꾸고 하면,
도로에서는 웬만한 저가 엠티비 정도 성능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프레임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한번 철티비는 영원한 철티비로 머무를 수 밖에 없나요?
구체적인 철티비, 엠티비 구분이 궁금하네요...^^
일반적인 유사산악자전거는 철티비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물론 프레임도 무겁고, 구동계열도 안좋고 합니다만...
업그레이드를 해서, 구동계열도 바꾸고, 휠셋도 바꾸고 하면,
도로에서는 웬만한 저가 엠티비 정도 성능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프레임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한번 철티비는 영원한 철티비로 머무를 수 밖에 없나요?
구체적인 철티비, 엠티비 구분이 궁금하네요...^^
답변 (11)
물론 기능적으로 본다면 전문산악자전거와 다를것은 없습니다.
xc용을 예를 든다면
단지 무게측면에 본다면 좀더 가볍게 가공되어 있으며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강도를 유지 하게 설계가 됩니다.
결국 결코 강력한 자전거는 절대로 아니죠..
(오히려 더 약합니다.)
그러나 일반 생활 자전거의 단점은 샥이나 휠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조금 미흡합니다.
그외 드라이브트레인쪽(변속기어)이 약간 허술하여
큰 토크가 가해질적 트러블이 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산행하는데는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포크의 강도만 쓸만큼 강하다면 충분히 산행할수 있으니
사용하시면 되겠죠.
물론 맘을 비워야 합니다.
타 자전거에 눈길을 주고 부러워 하면 더이상 생활자전거로 다같이 모여 산행하긴 힘들어 질겁니다.
xc용을 예를 든다면
단지 무게측면에 본다면 좀더 가볍게 가공되어 있으며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강도를 유지 하게 설계가 됩니다.
결국 결코 강력한 자전거는 절대로 아니죠..
(오히려 더 약합니다.)
그러나 일반 생활 자전거의 단점은 샥이나 휠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조금 미흡합니다.
그외 드라이브트레인쪽(변속기어)이 약간 허술하여
큰 토크가 가해질적 트러블이 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산행하는데는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포크의 강도만 쓸만큼 강하다면 충분히 산행할수 있으니
사용하시면 되겠죠.
물론 맘을 비워야 합니다.
타 자전거에 눈길을 주고 부러워 하면 더이상 생활자전거로 다같이 모여 산행하긴 힘들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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