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마세요
생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제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평탄하고 장애물이 없는 길에서 연습한다.
속도를 올린다(시속 15킬로 정도나 그 이상...)
자신있는 쪽의 손을 놓고 탄다.
잘 되면 이번에는 반대 손을 놓고 연습한다.
잘 되면 두 손 다 놓고 탄다.
무게 중심은 약간 뒤로(상체를 뒤로 젖힌다.)
허리에 힘을 빼야 합니다.
페달을 밟을 때는 엉덩이와 허리를 반대로 움직인다...
(그냥 허접 답변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수 아닙니다....ㅋㅋㅋ)

ㅡㅡ;; 절떄 써먹을때 없습니다 대통령 경호원 아니면 ㅋㅋ

자전거는 핸들을 손으로 잡고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손을 놓고 탄다면 다리와 몸으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느리게 가는것보다는 조금 빠르게 가면 중심잡기가 좀더 수월한게 사실이구요.. 넓게 트인 공터가 아니고선 절때 손놓고 타시지 마시길 ㅡㅡ;; 기어는 가볍게 놓는게 좋습니다 무거우면 페달링할때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 그쪽으로 자빠링할수도 있으니까요.

잔차 열심히 타시다 보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됩니다. ^^

김대리! 거.. 위험한 발상을 하구 있구먼

자연스럽게 됩니다. 빠른 속도에서 하시구요... 목표를 멀리 하고 그곳을 바라보시며 달려보세요.

모든 답변 감사합니다.
두손 놓고 타는 그날까지 연습해야쥐~~

흐흐흐흐. 손놓고 타는거 매우 위험하구요... 새벽에 사람 없는 공원이나 그런 곳에서 연습해 보세요. 균형감각 키우기 매우 좋습니다. 처음엔 손놓고만 타다가 나중엔 손놓고 방향 전환도 가능합니다.

중학교때 신사용자전거(?)로 두손놓고 원으로 회전도하곤했는데요...그냥...자전차가 자기몸에 익숙해지면 되는거아닌가요..

진짜 생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조금씩 쉴때마다 하는것이지 계속 손놓고댕기면 위험해요....

제 여친 이거 하다가 한달넘게 왼손에 기브스하고 다녔답니다...왠만하면 하지 마시길...

아마.. 대부분의 라이더들께서는 손 놓고 잔차 타시는 분들 보면 영락없는 초보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나만의 착각일지도...)
엊그제 사고 나는 걸 봤어요..
손 놓고 타다가 여자아이를 덮쳤습니다.
자기 몸 상하는 것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7~9키로로 천천히 페달을 돌리시며(너무천천히말구) 한쪽손을 떼고 균형이 잡힌다싶으면 다른한쪽떼시고 허리를 곧게 펴서 엉덩이와 상체로 균형을 유지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