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롤러매직에 대해서..
추천 수 ( 0 )제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KHS 얼라이트 500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속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타고서 뒷 드레일러로 들어가죠.
케이블링 형태가 이럴경우(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지나가는 경우)에는..
아비드社의 롤러매직을 달면 변속이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케이블 점검(오일링이나 케이블 교체 등)으로도 충분히 변속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속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타고서 뒷 드레일러로 들어가죠.
케이블링 형태가 이럴경우(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지나가는 경우)에는..
아비드社의 롤러매직을 달면 변속이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케이블 점검(오일링이나 케이블 교체 등)으로도 충분히 변속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저는 예전에 롤러를 장착했다가 쓸대없는 짓을 했네 라고 생각하고 바로 뺐는데
어느분은 효과 만점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응이 많더군요..
케이블 정검을 자주(일년에 한번이상) 하시는 분이라면
별로 필요 없읍니다.
특히 진흙이 많지 않으면 더욱더 효과 없죠..
그리고 뒷쪽은 각각의 단에 따른 유격에 좁기때문에
앞쪽에 비하여 느끼기가 더욱더 힘듭니다.
그리고 생김세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솔직히 매우 조잡스럽습니다.
(알미늄으로 된 브레이크 용도 있는거 같건데.. ^_^)
제 소견으론 비추이지만
어디까지나 제 느낌입니다.
(참고로 전 일년에 많으면 두번 적으면 한번은 케이블 전면 교체를 합니다. ^_^;;)
어느분은 효과 만점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응이 많더군요..
케이블 정검을 자주(일년에 한번이상) 하시는 분이라면
별로 필요 없읍니다.
특히 진흙이 많지 않으면 더욱더 효과 없죠..
그리고 뒷쪽은 각각의 단에 따른 유격에 좁기때문에
앞쪽에 비하여 느끼기가 더욱더 힘듭니다.
그리고 생김세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솔직히 매우 조잡스럽습니다.
(알미늄으로 된 브레이크 용도 있는거 같건데.. ^_^)
제 소견으론 비추이지만
어디까지나 제 느낌입니다.
(참고로 전 일년에 많으면 두번 적으면 한번은 케이블 전면 교체를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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