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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하나더! ^_^;; 투어용 짐받이에 대해서.

멋대루야 2003.07.14 10:11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이번 여름에..(21일 남았군요) 20일 정도의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전국투어구요. 인원은 셋입니다.
시중에 토픽 짐받이 셋이 유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http://www.hy-mtb.co.kr/product/product_detail.html?spec_table_name=72&number=1655&sort_pcom=

이 제품의 경우에는 허브쪽에 고정축이 없어서... 그냥 시트포스트에 매달려있는 형식으로 되어있던 것 같은데..
많은 무게에도 버틸 수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페니어가 있어서 편하긴 편할 것 같은데 시트포스트나 짐받이의 파손/변형이 걱정되는군요.

그럼..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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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질문 하나 더요.
일반 철티비에 다는 짐받이는 QR에는 달 수 없다고 들었는데..
제 자전거가 KHS 얼라이트 500 이거든요. 어떻게 달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3)

@@ 2003.07.14 10:36
기본적으로 버티는 것은 버티지만 어디까지나 로드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프로드용으론 무리가 되죠.. ^_^;;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그런데 일반 생활 자전거용 짐받이를 qr용엔 왜 못달아요?
어차피 구멍 뚤린곳에 양쪽을 조여서 장착하는것이니
똑같은데..

혹시 싯포스트 클램프가 qr아닌가요?
이쪽이 qr이면 장착이 않될겁니다.
(생활용처럼 볼트로 조이는 방식이어야 하는거로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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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un 2003.07.14 10:45
tech talks에 짐받이 만드는법과 다는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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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3.07.14 12:33
일반적으로 시트포스트에 연결하는 집받이의 적정하중은 15kg 내외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충격이 없는 길을 간다면 그 이상이라도 시트포스트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집받이 달고 페니어달고 산 탈 일은 별로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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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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