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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이럴 경우에는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ocean519 2003.07.25 12:03 내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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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리저리 선택으로 방황하며 왈바의 친절하신 선배님들께 이런저런 질문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2년후에 프랑스에서 5년정도 생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외국에서 생활을 하게 될 경우,

a/s측면에서 본다면,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라고 일러주셨던 엘파마 등의 국내기종에 비해, 제가 마음을 두고 있는 스컷등의 기종이 조금더 유리하지 않을런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한 2년후에 프랑스로 가게된다면, 자전거가 한참 고장 그리고 교환할 것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외국생활을 고려한 자전거의 선택이라면, 엘파마 vs 스컷 제품 어떨까요???

제가 이리저리 선배님들을 번그럽고 귀찮게만 하지만 저의 무지에서 오는 답답함을 이해해주시고 가르쳐주세요...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스컷의 제품이 괜찮다면, 탐피코/예코라/익스퍼트레이싱 이 기종들 중에 어떤게 괜찮을까요??? 전 아무래도 스컷중에서는 익스퍼트레이싱에 마음이 가는데, 이런저런 판매상의 시끄러운 말이 있네요... 그런걸 떠나서 기능적인 측면에서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답변등록

답변 (8)

dhunter 2003.07.25 12:08
A/S의 측면이라고 해도 엘파마 프레임이 부서지는게 아닌 한도에서 소모품 부품의 교환은 스캇도 똑같이 돈 들어가긴 마찬가지입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60만원짜리 플코가 100만원짜리 익스퍼트레이싱이란건 솔직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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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초~ 2003.07.25 12:17
프랑스는 쁘조가 AS가 젤 쉬울겁니다. -_-;; 엘파마 가져가서 국위선양하세요. 어차피 부품이야 깡그리 외제니까 갈던 에예쑤던 똑같습니다. 프렘만 엘파마인데요멀.. 프렘 에예쑤는 곧 프렘사망이나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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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초~ 2003.07.25 12:20
아참 그리고 혹시모를 도난에도 좋을것 같군요. 파리에서 엘파마 타는 사람이 몇명이겠습니까? 경찰도 금방 찾아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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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359 2003.07.25 12:51
2년이라는 시간이 참 애매하네요. 대개 그 정도면 저의 경우 프렘임이을 바꾸거든뇨(저는 80kg).
만약 ocean519 님이 저와 비슷한 무게시라면 여기서는 엘파마 열심히 타시다가 중고로 파시고, 파리가셔서 다는 구입하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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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519 2003.07.25 13:10
명쾌하고 친절한 선배님들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그동안 오랫동안 가렵던 곳이 사라진 시원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또 질문신세 지더라두 많이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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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519 2003.07.25 13:13
아참... 그런데 정말로 기능적인 측면에서 플코60만원짜리가 스컷익스퍼트레이싱 100만원이 될정도로 거품(?) 이 심한가봐요...??? 놀라움... ^^ 그럼 엘파마 5700의 프레임과 스컷익스퍼트레이싱의 프레임은 비교없이 훨 우수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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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 2003.07.25 13:18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일정 시점" 에 도달하기는 쉽지만 그 이후부터는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게 보편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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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러너 2003.07.25 13:19
스캇 레이싱 프레임은 좋습니다.. ^^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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