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엠티비라는게 그걸로 산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작사의 책임 문제 때문 아닐까요?
프로카에는 분명히 탑튜브에 "프로카 유사산악차" 라고 써 있습니다만 이건 산에서 타다 자전거가 아작나거나 다쳤을때 제작사에게 돌아오는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란 말을 들은것 같네요
위 분들 말처럼 젤 중요한건 내구성이 아닐런지... 유사산악차두 산탈수는 있습니당. 프렘이야 튼튼할순 있겠죠. 철이 가장 강도가 높으니까요. 물론 알미늄프렘 유사산악차두 있죠. 그렇지만 유사산악차는 산에서 견딜수 있는 프렘의 강도나 탄성등등 검증되지 않은 잔거지요......
그러니까 저가 산악차도 이중림 아니고 샥도 안좋고 프렘도 일반 알루미늄이고 타이어도 허접인거는 유사산악차와 마찬가지고... 적어도 데오레급 이상의 부품이 달린 잔차가 되야 프렘도 좀 다르고 제대로된 산악차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런 60~80 만원대 하고 200만원대 이상하고는 또 차이 나겠죠. 그러니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면 어차피 전문산악차라고 못하니까 GT니 자이언트니 게리피셔니 라고해서 다 산악차가 아니고 저가형은 유사차와 그게 그거더군요. 결국 돈이 좌우 한다는... 쩝.
초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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