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3만 짜리 쓰고있는데요.. 일단 손바닥에 쿠숑이 맘에드네요..편하고 손목도 짧아서 좋고,근데 손등부분이 보풀이 나고요(찍찍이에 걸리단가하면)검정색이라그런지 검은가루(?)가 많이묻어나네요..새거라 그런지..몇번빨아주면 괜찮을듯..참 땀닦는게 다른거완 달리 엄지옆에 없던데..약간 불편...^^;;

제가 2 종류 다 써본 경험이 있읍니다.

USPS장갑은 자전거 전문용이고 매장에서 파는 것은 실내 운동 할때 바벨등을 들을때 사용 하는 헬스용 장갑입니다.

현재 USPS용을 쓰고 있는데 도로에서 탈때 아주 가볍고 착용감이 좋읍니다. 하지만 프리 라이딩이나 산악용으로는 보호 기능이 떨어 질수 있읍니다.

그리고 매장판매 장갑은 자전거용으로는 부적합 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제가 사용중인데..3만원짜리.

한 2달간 사용하였는데. (주행거리 800km)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군요..

다른장갑들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 장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