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이어 교체후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추천 수 ( 0 )앞뒤 모두 irc세락 1.95를 끼다가,
뒷타이어가 찢-_-어지는 바람에,
허치슨 스콜피온 1.75로 뒷바퀴만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망우산을 갔는데,
전에는 이런느낌을 받은적이 없는데,
이상스럽게 발바닥으로 모든 느낌이 다 전해오더군요.
망우산 온로드코스만 탔는데, 발바닥에 진동이 즈르르르르르..-_-;;;
갈수록 발이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으니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더군요.
스콜피온의 특징인가요?아니면 1.75의 특징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날따라 저만의 발의 컨디션이 안좋았던것일까요?-_-;;;
뒷타이어가 찢-_-어지는 바람에,
허치슨 스콜피온 1.75로 뒷바퀴만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망우산을 갔는데,
전에는 이런느낌을 받은적이 없는데,
이상스럽게 발바닥으로 모든 느낌이 다 전해오더군요.
망우산 온로드코스만 탔는데, 발바닥에 진동이 즈르르르르르..-_-;;;
갈수록 발이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으니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더군요.
스콜피온의 특징인가요?아니면 1.75의 특징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날따라 저만의 발의 컨디션이 안좋았던것일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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