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덜 토요일 6시면 칼같이 퇴근합니다.
그러니까, 세운상가 못미쳐서 광도백화점과 그 일대의 공구상들을 찾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오일은 좀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십네요..일반 윤할유나 WD정도는 쉽게 구하지만 오일도 무진장하게 용도가 많고 전문적이라 자전거 샥에 들어가는 오일은 전문 샵에서 구햐야 하지 않을까십습니다....

자답입니다. :
6시 반쯤 도착했는데, 거의다 닫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해서 여기저기 둘러봤더니 몇군데 연곳이 있어서.. 육각렌치랑, 테프론 오일 사왔습니다.. 혹 가실분들은 일찍들 가세요~

저도 6시 이전에 도착하는것은 추천 합니다..
아니면 점심시간을 이용 하시거나..
육간 렌치, 평범한 오일들은 싸게 양많게 구할수 있습니다.
테프론 오일...락카통 싸이즈로 만원 에서 9000원으로 구할수 있습니다...화이트 구리스로 만원..정도 디그리스도 만원....
전문용 특수용은 절라절라 비싸니깐...차라리 자전거 용 샾에서 사는것이 양에 비해서 싸게 먹히는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