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매일 30분 이상 윌리 연습한 초보의 의견입니다. 천천히 가다가 가슴을 앞쪽으로 숙인 후, 페달을 팍 차면서 핸들바를 노 젓는 동작처럼 앞으로 미는 동시에 몸을 세우면서( / <--- 이 각도로) 핸들바를 당깁니다. 윗분이 말씀한 것처럼 팔을 쭉 피는 것뿐만 아니라 철봉에 매달릴 때 팔이 느끼는 것처럼 핸들을 당기고 있어야 합니다. 뒤로 넘어갈 때의 브레이크 콘트롤도 어렵고 좌우 중심잡는 것도 어렵습니다(어려운 정도를 훨씬 벗어납니다). 저는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는데도 고작 5미터 정도밖에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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